지숙, 이두희랑 사귀기 전부터…깜짝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갑자기 이사오더라"

지숙 이두희, 지숙 두희 김한솔 기자l승인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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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숙 이두희 (사진: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지숙 두희 커플을 향한 관심이 폭주 중이다.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알린 지숙, 이두희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결혼 소식을 알리기 몇 달 전만 하더라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던 모습을 보여 갑작스러운 지숙, 두희 결혼 소식이 더욱 축하를 받기도 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한 지숙, 두희는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숙은 "내가 먼저 살고 있었는데 오빠가 그 동네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추천했더니 왔다"라고 밝혔고, 이두희는 "원래는 그 옆 아파트로 가려고 했다. 그땐 관심 없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미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지숙, 두희에게 지인 홍진호는 "결혼은 언제 할 거냐, 날짜 잡아야 되지 않냐"라고 물었고, 긍정적인 이두희와 달리 지숙은 "노코멘트 하겠다"라며 당황함을 드러냈다.

결국 지숙, 두희 커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쌓아올려 결국 결혼 소식까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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