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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3R, 이창우 단독 선두 “시즌 가장 어려운 코스에서 데뷔 첫 승 도전”

어려운 코스에서 조성민과 유일한 언더파 기록...“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문정호 기자l승인2020.09.26l수정2020.09.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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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6일 페럼클럽(경기 여주) 동-서코스(파72, 7,2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9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셋째 날 이창우(27)는 보기 2개, 버디 3개를 잡고 1언더파 71타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72-71-71)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4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창우는 지난 2013년 아마추어 신분(당시 20세)으로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

7년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하는 이창우는 공동 2위(1언더파 215타)에 오른 조성민(35)과 이날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대회장 코스가 까다롭고 어렵다보니 3라운드 현재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6명(전재한, 이태훈, 함정우, 김성현 이상 공동 2위, 1언더파)에 불과했다.

경기를 마치고 이창우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너무 어렵고 코스 난이도 자체가 워낙 높다. 페어웨이도 좁고 그린 스피드(3.4m)도 빠르고 핀 위치 도 까다로웠다. 후반에는 바람까지 불었다. 이번 시즌 가장 어려운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것 같다.

경기 마친 선수들이 큰 한 숨을 쉰다.
직접 플레이 해보면 이해된다.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모두 힘들다. 코스 매니지먼트를 꼼꼼하게 세워야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타수를 줄였다.
티샷이 원하는 만큼 안정적이지 않았지만 퍼트가 괜찮았다. 개인적으로는 빠른 그린을 좋아한다. 경기 전 공격적인 승부 보다 안전하게 지키는 플레이하자고 다짐했는데 잘 됐다.

프로 데뷔 첫 승이 눈앞에 있다.
결과가 좋든 안 좋든 오랜만에 코리안투어로 복귀한 시즌이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주변 친구들이 잘하는 모습을 보면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내일은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겠다. 긴장 되지는 않는다.

최종라운드 전략?
타수를 잃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우승이 아니라도 타수를 잃지 않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 최종라운드에는 핀 위치가 더 어려워질 것 같고 그린 스피드도 빨라질 것 같다. 사흘 동안 대회를 치르면서 샷이나 퍼트 모두 무난했던 흐름을 최종라운드에서도 유지하고 싶다.

시즌 초반 3개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한 후 상승세가 멈췄다. 원인이라면?
오랜만에 코리안투어로 복귀한 만큼 시드 유지가 목표였다.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계속 내다보니 약간 자만해진 것 같다. 다시 마음을 잡았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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