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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팬텀클래식 첫날, 유현주 공동 선두 6언더파 “외모만큼 실력도 빛났다”

이소미ㆍ이효린 공동 선두...링크스 코스 좋아해 “욕심 접고 플레이에 집중” 정노천 기자l승인2020.09.25l수정2020.09.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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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5일 사우스링스영암CC(전남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 6,454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설대회 2020 팬텀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첫날 유현주(26)는 보기 2개, 버디 8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를 치며 이소미(21), 이효린(23)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필드에서 패션과 외모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유현주가 투어 대회에서 모처럼 선두에 올라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년 동안 2부 투어(드림투어)에서 활동하다 올해 KLPGA 투어에 복귀했지만 시드 순위가 하위권으로 시드 상실이 확정적인 유현주는 이번 대회 스폰서 추천으로 출전했다.

전남 완도 고향인 투어 2년차 이소미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냈고 이효린은 이글 1개(6번홀, 파5) 포함 보기 2개, 버디 6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유현주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첫 홀부터 버디로 시작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후 흐름을 잘 타고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 뿌듯하고 만족한다.

경기의 원동력은?
그린적중률이 높았고 퍼트감도 좋았다.

휴식 기간 어떤 준비를 했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부터 퍼트감이 좋아 감을 유지하려 노력했고 숏게임 위주로 준비를 열심히 했다.

첫날 좋은 성적으로 공동 선두다.
지난 2017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첫날에도 상위권에 오른 적이 있다.

링크스 코스가 잘 맞나?
코스 특징이 그린이 단단하고 빠르다. 바람도 많고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데 산악 지형 코스보다 링크스 코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잘 맞았던 것 같다. 시야가 탁 트인 링크스 코스를 좋아한다.

5주 동안 가장 많이 바뀐 것이 있다면?
상반기에도 샷감은 좋았는데 퍼트가 문제였다. 중간에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퍼트에 많은 자신감이 붙었다. 이벤트 경기에서 (김)효주가 라이를 잘못 본다고 조언해주며 함께 라운드하면서 도움이 많이 됐다.

후원사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담감은?
후원사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좋고 새로운 즐거움을 찾은 느낌이다. 순위에 신경 쓰지 않고 실수를 줄이는 플레이를 하겠다.

캐디가 부지런히 뛰어다니는 것 같다.
오늘 처음 맞춰보는 남자프로다.

남은 라운드 각오?
욕심은 나에게 안 맞는 것 같다. 오늘처럼 플레이에만 집중하겠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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