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943, 단톡방서 충격적인 여성 몰카·음담패설·외모품평

진주 1943 김한솔 기자l승인2020.09.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진주 1943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경남 진주에서 유명한 술집으로 알려진 1943의 직원들이 단톡방에서 여성 손님과 알바 지원생 등에 몰카를 찍고 음담패설을 나누며 외모품평을 하는 등의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바 지원한 사람 SNS 염탐하고 품평하는 술집 직원들"이라는 게시글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진주 한 술집 직원들이 주고받은 카톡 대화내용을 캡처한 내용으로 여성 지원자들을 향한 외모 품평이나 성희롱, 성추행 등 경악할 만한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XX맛X게 생겼다" "우리 XX밑에서 XX 빨게 해주고 싶다"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음담패설이 담겨져 있었다.

논란이 점차 커지가 진주 1943 점주는"현재 단톡방 사태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제대로 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피해를 입으신 보건대학우분들께 사죄와 보상을 할 것이며 경찰 수사에 책임을 지고 임하겠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성희롱을 일삼은 직원들을 모두 해고 했으며, 본사의 지침에 의거해 가맹이 취소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1943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진주점 1943 논란에 대해 용납 할 수 없는 행동이다"라며 본사 측 회의 결과 가맹계약서 대로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