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여드름흉터 피부트러블 화장품 선택…시카 연고 눈길

문정호 기자l승인2020.09.23l수정2020.09.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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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일교차가 크면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우리 몸은 들쑥날쑥한 기온에 적응하려고 부조화를 겪게 된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기 때문이다. 외부 환경의 변화가 크면 상황에 맞게 피부와 근육, 혈관, 자율신경 등 여러 기관이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다른 곳에서 에너지를 많이 써서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진다. 환절기에 면역력을 지키는 핵심은 체온 유지다. 얇은 옷을 챙겨서 보온에 신경 쓴다. 또한 돼지풀이나 쑥처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이 많아지는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몸속에 침투하면 면역세포가 대응하면서 활성산소가 만들어지고, 활성산소는 다시 면역세포를 손상해 면역력이 떨어진다.

외출 시에는 방진 마스크를 쓰는 게 좋고 알레르기나 만성 호흡기 질환이 있다면 되도록 외출을 피한다. 실내에서는 환기를 자주 한다. 낮 동안 활동량이 많았다면 밤에는 몸을 충분히 쉬게 해 에너지 소모를 막는다. 운동은 20~30분 정도에서 시작해 2주 간격으로 시간과 강도를 서서히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 트러블이 날 수 있다. 특히 여드름은 부위별 원인이 다양하고 재발이 잦아 단기간에 없애는 방법보다 꾸준한 관리법이 필수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의 'TS 센텔라스카 연고'는 피부 트러블을 케어하는 병풀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을 물과 열없이 파우더 타입으로 추출해 청소년부터 성인 남녀 모두 쓰는 시카크림으로 유명하다. 일반 연고처럼 기름지고 답답한 제형이 아니라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돼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좋다. 기초 제품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면 된다.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은 피부 트러블이나 여드름 흉터 연고나 크림에 쓰는 성분이다. 제품은 아시아티카와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틱애씨드를 고농축으로 담았으며 가벼운 제형으로 메이크업 제품을 올려도 밀리지 않는 시카크림이다. 하루 1~2회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얇게 펴 바르거나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 여드름 패치 대용으로 쓰기 좋다. 얼굴뿐 아니라 몸의 트러블 흔적이나 상처에 연고처럼 쓰면 된다.

이외에도 피부 흔적 크림, 청소년 여드름 화장품을 약국과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데 추천 순위를 참고하되 센텔라아시아티카 등 유효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좁쌀 화농성 여드름을 겪을 수 있고 여드름 흉터 없애는 법이 어려운 만큼 색소침착과 자국이 남지 않도록 초기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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