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랜턴멍 인기, 민감성 아토피 피부 화장품은 순한 페이스크림으로 홈케어

문정호 기자l승인2020.09.22l수정2020.09.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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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캠핑용 테이블을 집 안에 설치해 답답증을 달래는 홈 캠핑이 인기다. 거실에 텐트를 치기도 한다. TV 대신 빔프로젝터를 켜고, 캠핑용 테이블 위에 캠핑 요리를 한 상 차려내면 여느 캠핑장 못지않은 감성이 물씬 난다. 비록 집에서 하는 캠핑이지만 야외로 나간 것처럼 기분 내기 좋다는 홈캠퍼족이 늘고 있다.

사진 기반 SNS에서 홈 캠핑 태그를 단 게시물은 3만2000개에 달한다. 홈 캠핑은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은 조금이라도 색다른 기분을 내기 위해 홈 캠핑을 선택한다. 캠핑 자체의 인기가 높아지기도 했다. 한 조사에서 '가족/친구 집(22/7%)'과 '캠핑/야영(4.8%)'이 점유율이 높아졌다. 특히 캠핑과 야영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60% 이상 성장했다.

가장 쉽게 홈 캠핑을 즐기려면 텐트만 한 것이 없다. 밖에서 치는 복잡한 텐트가 부담스럽다면 실내용 난방 텐트나 원터치 텐트를 권한다. 간단한 파라솔만으로도 분위기를 내는 데 충분하다. 야외 캠핑에 '불멍(불을 멍하니 바라보는 행위)'이 있다면 홈 캠핑에서 '랜턴멍'을 즐긴다. 테이블에 캠핑 의자를 놓고 조명 하나 켜 놓으면 신기하게도 잡생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해진다는 후기가 잇따른다.

거창한 조명이나 랜턴은 필요 없다. 알전구에 요즘 인기 있는 나무 소재 롤 테이블을 펴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은은하게 음악을 들으면 일상적 공간이 단숨에 특별한 캠핑 공간으로 바뀐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을 활용해 피부케어에 신경 쓰는 것도 효과적이다. 특히 트러블이 잦은 민감성 피부와 아토피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챙기는 것이 피부 관리법 첫 단계다. 시중의 드럭스토어나 온라인몰에서 선보이는 유아, 어린이로션 추천 순위 제품도 좋지만 무엇보다 성분을 따져 보습크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전 얼굴에 보습을 충분히 해주면 자기도 모르게 긁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진정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ATOTRO의 '아토트로 페이스 크림'은 EWG 그린 등급 포뮬러를 인정받아 아기부터 청소년, 성인 남녀 모두 피부 관리법 첫 단계로 시작하기 좋은 고보습 크림이다. 24시간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예민한 피부나 베이비로션으로도 활용도가 좋다. 피부 구성과 비슷한 올레인산 트리글리세라이드 성분이 보습막을 만들어 건조함으로 인한 간지러움을 케어한다.

제품은 자연유래 자일리톨과 밀유래 글루코오스를 결합해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7가지 복합 식물 추출물 특허 성분을 담았다. 전문가들은 "피부가 민감한 유아부터 보습력 좋은 아기로션이나 크림을 챙기되 성분 인증을 받은 유아화장품이나 어린이화장품을 권한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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