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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배대웅, ‘2020 스릭슨투어 12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

유동완 기자l승인2020.09.21l수정2020.09.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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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0 스릭슨투어 12회 대회 챔피언 배대웅(사진=KPGA)

배대웅(23)이 ‘2020 스릭슨투어 12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첫 승이다.

배대웅은 지난 18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 7,234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보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 후 배대웅은 “우승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사실 대회 기간 내내 목표는 우승보다는 TOP5 진입이었다.”며, “욕심을 내기보다는 매 홀 내가 원하는 플레이에만 집중하자고 다짐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등학교 4학년인 11세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배대웅은 2014년 ‘강원도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고, 2016년 국가대표 상비군에서 활동했다.

2016년 4월 KPGA 프로(준회원), 그해 9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차례로 입회한 뒤 현재까지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대웅은 이번 우승으로 ‘2020 스릭슨투어’ 상금순위 13위(16,000,000원), 통합포인트는 14위(16,240P)로 올라섰다.

시즌 최종전을 앞둔 현재 상금순위와 통합포인트 선두는 2승을 기록 중인 최이삭(40)으로 시즌 3의 ‘7회 대회’와 ‘9회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으로 일궈낸 쾌거다.

‘2020 스릭슨투어’는 시즌 13개 대회가 종료되면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

‘2020 스릭슨투어’의 최종전인 ‘2020 스릭슨투어 13회 대회’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총상금 1억 2천만 원(우승상금 2천 4백만 원) 규모로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최호영(23)과 박승(24), 신상훈(22) 등이 ‘KPGA 챌린지투어(現 스릭슨투어)’를 통해올 시즌 코리안투어에 입성했다. 올해는 어떤 선수들이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 자격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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