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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앞세운 임성목, ‘2020 스릭슨투어 11회 대회’ 정상 올라

유동완 기자l승인2020.09.17l수정2020.09.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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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0 스릭슨투어 11회대회, 우승한 임성목(KPGA)

임성목(19)이 ‘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2020 스릭슨투어 11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에 성공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 7,234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행운의 홀인원 등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 후 임성목은 “우승할 수 있다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항상 큰 도움을 주고 계시는 김대섭 프로님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임성목과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배장원(24)도 12번홀에서 임성목에 이어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진귀한 광경이 나오기도 했다.

현재 시드 대기자 신분인 임성목은 아직 한 차례도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다가오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임성목은 “꿈에 그리던 KPGA 코리안투어에 첫 출전하게 돼 설렌다.”며, “홀인원과 우승의 좋은 기운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까지, 이어갔으면 좋겠다. 1차 목표는 컷 통과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은 시즌 ‘2020 스릭슨투어’에서 전력을 다할 것이다.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위 안에 들어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12세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임성목은 2018년 ‘일송배 제36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이후 2019년 7월 KPGA 프로(준회원), 8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했고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QT’에 응시해 공동 49위를 기록했다.

임성목은 ‘2020 스릭슨투어’ 상금순위 11위(16,000,000원), 통합포인트는 14위(16,400P)로 올라섰다. 현재 상금순위와 통합포인트 양 부문 선두는 2승을 기록 중인 최이삭(40)이다.

‘2020 스릭슨투어’는 모든 대회가 종료된 뒤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권을 부여한다.

‘2020 스릭슨투어 12회 대회’는 17일~18일까지 솔라고CC에서 열리며 최종전인 13회 대회는 10월 6일~8일까지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총상금 1억 2천만 원(우승상금 2천 4백만 원) 규모로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에서 열린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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