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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스크린골프 업체 ‘케이골프’와 3년간 메인 스폰서 계약

유동완 기자l승인2020.09.17l수정2020.09.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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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지난 16일 케이골프 최석웅 대표와 메인 스폰서 계약식 후 기념 촬영 한 양용은프로(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48)이 스크린골프 개발업체 ‘케이골프’와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을 맺었다.

양용은은 2009년 제91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최종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상대로 우승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 ‘메이저 킹’에 등극했다.

케이골프는 16일 성수동 골프스타디움 바이 케이골프에서 양용은과 메인 스폰서 후원식을 진행했다며,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양용은은 “첨단 시스템으로 새로운 스크린골프의 시대를 열어갈 케이골프와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영광”이라며 “정확도와 우수한 그래픽 기술을 갖춘 케이골프의 국내외 홍보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케이골프 최석웅 대표는 “대한민국 골프 역사를 바꾼 양용은 선수와 함께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양용은 선수와 함께 국내 골프계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케이골프는 스크린골프의 비즈니스 모델 진화를 예고하며 지난 6월 직영매장 오픈과 함께 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업체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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