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상실한 치아 대신하는 방법, 장단점 고려해야

문정호 기자l승인2020.09.17l수정2020.09.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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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상실한 치아를 대신하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브릿지, 틀니, 임플란트가 있다. 각 치료마다 장단점이 상이해 치조골, 재정과 개인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브릿지
상실한 치아를 대신하는 것으로 주변 인접 치를 깎은 뒤 지지대로 삼아 연결된 보철을 장착하는 치료다. 회복 기간과 치료비용이 저렴하지만 치아 삭제와 이물감 등을 느낄 수 있다. 임플란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치조골 상황에 따라 식립 대신 고려할 수 있다.

틀니
부분 혹은 전체 틀니로 치아 기능 회복이 가능하다. 부분 틀니는 주변에 고리, 자석 등을 이용해 고정력을 확보하며, 전체 틀니는 잇몸 형태에 맞게 보철 형태를 잡아 제작한다. 비수술이며, 저렴해 최근에도 많이 이용한다. 단점은 치조골 흡수로 인한 고정력과 저작력 저하로 불편함, 잇몸 통증을 겪을 수 있다.

임플란트
뿌리 역할을 하는 인공 치근을 수복하는 방법이다. 고정력과 저작력을 느낄 수 있으며 관리에 따라 반영구적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골이식을 통해 부족한 치조골 형성까지 가능하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감, 부작용, 다른 시술보다 비용이 높은 단점이 있다.

임플란트틀니
재정 혹은 치조골 상황상 전체 식립을 진행하기 어렵고, 틀니보다 강한 고정력을 원할 때 고려해 볼 수 있다. 2~6개 식립 후 전체 틀니를 장착하기 때문에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사용하는 틀니를 재조정할 수 있고 골이식과 함께 진행이 가능하다. 단점은 틀니보다 비싸며, 잔악보다 저작력이 낮다.

남은 치아가 거의 없는 경우에는 재정적인 부담감도 크며, 치조골 상황도 좋지 않기에 전악이 힘든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임플란트틀니는 튼튼한 치조골에 식립을 해볼 수 있으며, 소수의 식립과 전체 틀니 이용으로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특히, 무치악인 경우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임플란트는 치조골의 상황이나 재정적인 요건을 고려해 진행돼야 한다. 남들이 선호하는 방법이 자신에게 안 맞을 수 있으며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해 검사 결과를 알아보고, 충분한 상담이 이뤄진 후 선택해야 한다.

도움말 : 차선주 틀플란트치과의원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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