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식에 참여한 KPGA 한종윤 상근 부회장(왼쪽)과 프레스코 이을규 대표(사진제공=KPGA)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발효 탄산음료 아임얼라이브 콤부차가 KPGA(한국프로골프) 공식 음료로 선정됐다.

KPGA는 프레시코와 KPGA 빌딩(경기 성남)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년간 후원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프레시코는 1984년 설립된 국내 식음료 전문기업이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차를 우려낸 물에 설탕(원당)과 효모를 넣은 프로바이오틱 발효차 탄산의 청량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