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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LPGA 투어 아시안스윙 전면 무산… 신설대회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개최

유동완 기자l승인2020.09.15l수정2020.09.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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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고(이미지=LPGA TOUR)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조지아주 그린스보로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추가하는 것을 포함해, 2020년 가을 일정을 변경한다.

LPGA투어는 15일(한국시간)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인한 여행 제한과 자가격리 요건을 감안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열릴 예정인 토토 재팬 클래식은 2020년에 개최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LPGA 투어의 2020 가을 아시아 스윙을 구성했던 4개 대회 모두 국경을 넘을 때의 자가격리 조치로 인해 공식적으로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올 가을 아시아 스윙 대회를 할 수 없게 되면서 LPGA투어는 2020년 일정에 두 번째 Drive On Championship을 추가했다.

새로운 'LPGA 드라이브 온-레이놀드 레이크 오코니' 대회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풀-필드 이벤트로 치러지며, 조지아주 그린스보로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의 '그레이트 워터스 코스'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30만 달러(약 15억 원) 규모의 이 대회는 미국 골프 채널과 LPGA의 글로벌 방송 파트너들을 통해 전세계에 방영된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우리 파트너인 TOTO가 올 시즌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한 점에 크게 감사드리며 2021년에 다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아쉽게도 아시아를 여행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우리 선수들을 위해 또 다른 경기 기회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가 이번 LPGA 공식 대회를 주최하고, 세계 최고의 여자 골퍼들을 선보일 수 있는 훌륭한 자리를 마련해 준 데 큰 감사를 표한다"고 붙였다.

한편 LPGA투어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하이오주 톨레도의 인버네스 클럽에서 열린 LPGA Drive On Championship - Inverness로 2020년 시즌을 재개한 바 있다.

톨레도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한 다니엘 강은 LPGA Drive On - Inverness에서 연속 우승 중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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