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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 개최 예정이던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취소

유동완 기자l승인2020.09.15l수정2020.09.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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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19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장하나(사진= LPG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10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마저 빼앗아갔다.

LPGA 투어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방역 지침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여행 제한 조치에 따라, LPGA는 오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열릴 예정이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BMW, 부산광역시 그리고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이 2020년 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해 한 사실에 대해 크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로 10월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 예정이던 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은 이미 발표된 중국, 대만에 이어 한국까지 줄줄이 취소되며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또한, 올 시즌 LPGA 투어는 17개 대회 취소됐고, 이제 남은 아시안 스윙으로는 11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토토 재팬 클래식이 남았지만, 이 또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투어는 “비록 대회는 연기되었지만, BMW와 LPGA는 현재 한국 골프와 지역사회를 위한 발전 방안에 관해 계속 협의 중이다.” 전했다.

취소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한편, 10월 제주에서 개최 예정이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 컵 역시 코로나19 확산과 국가 간 자가 격리 시스템 등을 이유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로 대회장을 옮겨 10월 16일 개최된다.

또한, CJ 컵에 이어 일본 지바현에서 열릴 예정이던 조조 챔피언십 역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CC으로 대회 장소를 옮겨 10월 23일 열린다.

중국의 WGC HSBC 챔피언스는 2020년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스포츠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상태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관련 대회 제외)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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