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헤어드라이어 사용...민감한 탈모 두피엔 샴푸 후 헤어토닉으로 홈케어

문정호 기자l승인2020.09.15l수정2020.09.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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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매일 쓰는 헤어드라이어를 안전하게 쓰는 법이 화제가 됐다. 최근 조사에서 공기가 들어가는 헤어드라이어 흡입구를 수건으로 막자 드라이어 온도가 5분 만에 20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불길이 치솟았다. 모터가 작동하면서 기기 내부에서 발생한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과열됐기 때문이다. 흡입구에 먼지가 끼거나 머리카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습기 많은 욕실에서는 드라이어뿐만 아니라 비데 같은 전기 제품을 사용할 때 트래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트래킹이란 전자제품 표면에 수분, 먼지 등 이물질이 쌓이면 전류가 흘러 열이 나 불이 붙는 현상이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 후에는 전원만 끄지 말고 플러그를 뽑아 전류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코드를 몸체에 감아 정리하면 내부 전선이 끊겨 감전이나 누전 위험이 있어 전선이 꼬이지 않게 보관한다.

머리카락이 흠뻑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어 사용은 위험하고 머릿결에 좋지 않다.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한 뒤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린다.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비는 것은 큐티클을 손상하는 최악의 습관이다. 찬바람으로 두피에서 30cm 떨어져 드라이어를 사용한다. 빠른 건조나 스타일링을 위해 뜨거운 바람을 써야 한다면 80% 이상 모발을 말리고 난 다음에 사용한다.

정수리 위에서 한 번, 목덜미 아래에서 한 번으로 드라이를 끝내지 말고 모발 전체를 동서남북의 4개 구역으로 나눈 다음 뿌리 반대 방향으로 쓸어가면서 말린다. 모발이 한결 정돈되는 동시에 볼륨감이 살아난다.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말리면 정수리 볼륨을 살릴 수 있다.

모발을 바싹 말린 상태에서 스타일링 제품을 바르는 건 무용지물이다. 물기가 살짝 남아있는 상태에서 발라야 원하는 스타일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직모라면 볼륨을 살려주는 컬 크림을 바르고 숱이 많아 부해 보일 때는 모발의 숨을 죽이는 스무딩 로션을 바르는 것도 좋다. 힘없이 아래로 처지는 모발에는 루트 부스트를 뿌려 모발 텍스처를 살린다.

손상된 머릿결과 탈모 증상 등 두피 고민별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헤어케어 제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 더헤어머더셀러가 선보이는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 토닉 플러스'는 남녀 모두 쓸 수 있고 탈모나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두피 토닉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덱스판테놀과 바이오틴이 두피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모근을 강화하고 멘톨과 알란토인, 녹차 추출물이 두피를 진정하는 에센스다.

제품은 살리실산과 세이지잎 추출물이 두피스케일링 효과로 피지와 각질을 제거해 정수리 냄새를 없애며 프레쉬 플로럴 머스크 우디향이 은은하게 퍼져 상쾌함을 선사한다. 수시로 뿌릴 수 있으며 샴푸 후 드라이어로 말리기 전에 쓰면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한편, 뷰티 프로그램에서 머리숱 많아지는 법과 모근강화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며 투피케어에 대한 관심이 반영됐다.

남자는 앞머리부터 M자 탈모가 두드러지고 여자는 정수리와 가르마부터 원형 탈모가 시작된다. 스트레스나 체중감량으로 20대에 탈모를 겪을 수 있어 예방과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약국과 드럭스토어에서 두피 에센스나 보습제, 탈모 영양제 등 자신의 두피에 맞는 제품 선택 시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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