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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3R]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지킨 문경준 우승을 탐한다

투어 14년차, 2015년 매경오픈 우승...김한별ㆍ서요섭과 우승 경쟁 문정호 기자l승인2020.09.12l수정2020.09.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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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약 2억6천만원) 셋째 날 문경준(38)은 2타(보기 2개, 버디 4개)를 잃고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64-65-73)로 둘째 날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켰다.

투어 2년차로 지난달 헤지스골프 KPGA오픈에서 우승한 김한별(24)을 1타차로 따돌렸다.

문경준은 2007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투어 14년차로 지난 2015년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약 5년 4개월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이번 대회까지 25개 연속 컷 통과했다.

문경준은 “공격적으로 승부했지만 퍼트 실수가 많이 나왔고 핀 위치가 까다롭다 보니 생각도 많아지고 긴장됐다”며 “마지막 2개홀(17번홀, 18번홀)을 파로 막아내 다행이다. 스코어는 좋지 않았지만 경기 과정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플레이한 만큼 최종라운드는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최종라운드 젊은 선수 김한별, 서요섭(24, 3위)과 챔피언 조에서 승부를 펼친다.

경기를 마치고 문경준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쉬운 상황에서 보기가 많이 나와 아쉽지만 최종라운드 잘 준비하겠다. 공격적으로 승부를 하려고 했는데 퍼트 실수가 많이 나왔다. 3~4m 거리 퍼트를 놓친 것이 많았다. 마지막 2개홀인 17번, 18번홀에서 0점 조절이 잘 돼 다행이다.

우승 생각에 멘탈적인 부분에서 영향을 미쳤나?
‘우승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핀 위치가 까다롭다보니 생각도 많아졌고 긴장도 됐다. 샷감은 좋은 편이다. 퍼트도 나름 괜찮은데 오늘 너무 못했다. 비도 오고 그린 스피드도 느려지고 라이도 잘못 읽었다.

최종라운드 김한별, 서요섭과 경기한다. 젊은 두 선수에 대한 평가는?
김한별 선수는 아마추어 때부터 잘했다. 지난 대회 우승자답게 지금 감이 최고조로 오른 상태다. 서요섭 선수는 거리도 멀리 나가고 공격적인 선수다.

최종라운드는 어떻게 예상하나?
오늘 경기를 돌이켜보면 스코어는 좋지 않았지만 점검해야 할 부분과 경기 과정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플레이한 만큼 최종라운드에서는 더 좋은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생각한다. 승부가 결정되는 홀은 후반 16, 17, 18번홀이라고 생각한다. 이 홀들을 잘 넘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성적을 볼 때 대회 기간 중 하루 정도는 스코어가 좋지 않았다. 이유라면?
이상하게 4라운드 중 하루 정도는 항상 성적이 별로다.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지도 않는데...궁금하다. 전날 스코어가 좋아 방심하거나 긴장하는 것 같기도 한데 확실하게 이유는 모르겠다. 오늘은 핀 위치가 정말 까다로웠다.

사진제공=신한동해오픈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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