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신한동해오픈 3R] 투어 2년차 김한별 단독 2위, “2개 대회 우승 보인다”

선두 문경준과 1타차...챔피언조 경기 두렵지 않으나 떨려 ‘경기에만 집중’ 문정호 기자l승인2020.09.12l수정2020.09.12 21: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약 2억6천만원) 셋째 날 투어 2년차 김한별(24)은 보기 2개, 버디 7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69-68-66)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둘째 날 공동 17위에서 15단계 도약한 김한별은 선두 문경준(38)을 1타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날 2타(보기 4개, 버디 2개)를 잃은 문경준은 11언더파 202타(64-65-73)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김한별은 데뷔 첫 승을 달성한 지난달 30일 끝난 헤지스골프 KPGA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만약 이 대회 우승 시 감한별은 지난 2014년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제패한 박상현(37) 이후 약 5년 10개월 만에 2개 대회 연속 우승하는 선수가 된다.

경기를 마치고 김한별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현재 우승 때 보다 샷감이 좋다. 둘째 날 퍼트가 좋지 않아 기회를 못 살렸는데 오늘은 퍼트마저 괜찮아 좋은 스코어를 만들었다.

지난해 투어 데뷔 이후 본 대회 첫 출전이다.
8일 연습라운드를 처음 했다. 당시 바람이 워낙 강하게 불어 바람과의 싸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코스가 까다롭다 보니 대회 기간 동안 긴장된다.

우승 이후 경기 감각과 자신감 등 달라진 점?
헤지스골프 KPGA오픈 우승 당시 샷감과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우승 이후 모두 좋아졌다. 이번 대회는 욕심없이 출전해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즐기면서 플레이하고 있다. 아직 난 ‘햇병아리’ 선수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다. 지난 시즌과 달라진 점이 있나?
롱게임 측면에서는 크게 바뀐 것이 없지만 그린 주변 플레이가 확실히 좋아졌다. 경험도 쌓였고 연습도 많이 한 만큼 지난 시즌보다 기량이 향상했다. 숏게임이 전반적으로 좋아졌다.

최종라운드 전략?
15번홀(파4)부터 티샷이 불안해졌다. 리듬이 깨진 것 같다. 내일 쟁쟁한 선배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는데 기죽지 않겠다. 막내답게 조용히 플레이하다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잡겠다. 17번홀(파3)과 18번홀(파4)이 까다로워 전략을 잘 세워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

상금이 큰 대회 챔피언조로 경기한다. 긴장되지 않나?
여러 번 챔피언조를 경험했기에 두렵지는 않지만 항상 떨리기는 했다. 떨림을 떨쳐 내기 보다는 긴장을 즐기면서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사진제공=신한동해오픈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