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박시은, 결국 두 마리 토끼 잡은 그녀의 비결 "아빠 힘 빌리고 싶지 않았다"

김한솔 기자l승인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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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박시은의 가수 데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박남정 딸로 출연한 박시은은 이후 연기자로 데뷔해 언론 플레이 없는 활동을 이어왔다.

그녀는 "아빠 딸로 인정받고 싶지 않았다. 내 이름으로 내 꿈을 키워나가 내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다. 그래서 아빠의 힘을 빌리고 싶지 않았다"라며 본인만의 길을 개척했다.

이어 "갑자기 주연을 맡거나 화려한 인기를 얻는 게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에 차례차례 배워나가며 내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다"라며 연기자로서의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시청자들은 아역, 조연을 가리지 않고 출연한 박시은의 모습에 감탄, 이후 '박남정 딸'임을 알게 돼 더욱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박시은은 tvN '굿와이프', '시그널',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다양한 인기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증받은 바 있다.

한편 그녀가 배우로 인정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가수 데뷔까지 하게 돼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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