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헤지스골프 KPGA오픈, 첫날 호주교포 이원준 공동 선두, 7언더파 “이제야 경기감각 찾은 느낌”

홀마다 특색 있는 코스 경기 즐거워...과감한 공격 플레이 구상 문정호 기자l승인2020.08.27l수정2020.08.27 22: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7일 일동레이크GC(경기 포천) 마운틴코스(파72, 7,209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 헤지스골프 KPGA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이원준(35, 호주교포)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를 치며 시즌 루키 고군택(21)과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원준은 지난해 KPGA 선수권대회(62회)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승으로 프로데뷔 13년 만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시즌 개막이 미뤄져 연습도 많이 했지만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는데 최근 컨디션이 좋아졌고 오늘은 숏게임과 퍼트 감각이 가장 좋았다”

이원준의 둘째 날 경기 전략은 가속도를 내며 과감하게 공격적인 코스 매니지먼트 구상이다.

한편, 이날 일몰(18시 56분)로 경기를 마치지 못한 12명(전체 156명)은 28일 잔여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마치고 이원준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노보기 플레이에 만족한다. 경기 초반에는 티샷이 러프로 빠졌지만 페어웨이와 그린에 올릴 수 있는 위치에 공이 떨어졌다. 후반에는 티샷 정확도가 높아 플레이가 수월했고 전체적으로 쇼트게임이 잘 됐다. 올 시즌 5개 대회와 비교했을 때 오늘이 가장 퍼트감각이 좋았다.

시즌 3개 대회에서 부진하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KPGA 선수권대회(63회, 공동 14위)와 매경오픈(39회, 공동 25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제야 리듬을 찾은 것 같다. 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연습도 많이 했지만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 최근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성적도 상승하는 것 같다.

이 코스에서 라운드 경험은?
연습라운드 이후 오늘이 두 번째다.

코스 상태?
코스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 홀마다 특색이 다양해 경기하기가 재미있고 골프장 전경도 아름답다.

둘째 날 전략?
가속도를 내며 과감하게 공격적인 코스 매니지먼트를 구상하겠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