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동차는 제34회 한국여자오픈 우승 유소연에게 4세대 카니발을 증정했다.(사진제공=크라우닝)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국내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제34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30)이 기아차 ‘4세대 카니발’을 탄다

기아자동차는 20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 ‘BEAT360(서울 강남)에서 유소연에게 기아차 ‘4세대 카니발’을 부상으로 증정했다.

유소연은 지난 6월 21일 끝난 한국여자오픈에서 김효주(25)의 추격을 1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다섯 번째 내셔널타이틀을 차지했다.

중국여자오픈(2009년), US여자오픈(2011년), 캐나다여자오픈, 일본여자오픈(2018년), 한국여자오픈이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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