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와이드앵글, 김사랑·홍순상 ‘2020 FW 화보’ 전격 공개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2020년 FW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화보는 와이드앵글 전속 모델 배우 김사랑과 KPGA 투어프로 홍순상의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생생히 담겨있다.

특히, 홍순상은 명품 스윙으로 현직 프로다운 노련미를 과시했고, 김사랑 역시 6년 연속 전속 모델다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포즈로 모든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와이드앵글의 시즌 주목할 제품은 ‘엘리트 라인’으로 세계 3대 명품 퍼터 브랜드인 피레티와 협업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라운드 룩으로 필드 위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고기능성 제품들로 구성됐다.

▲ 와이드앵글, 김사랑·홍순상 ‘2020 FW 화보’ 전격 공개

또한, 투어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반영한 퍼포먼스 라인인 ‘HSS 프로 라인’과 또한 새로운 기능성, 디테일, 디자인 모두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김사랑과 홍순상이 함께한 이번 제품들은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에 세련된 컬러까지 더해, 필드는 물론 일상복으로 손색이 없다”라며 “와이드앵글 FW 신제품은 필드 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완벽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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