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과거 발언 뭐길래…분노 여전 "이만큼 두려움이 앞섰던 적도 없는 것 같다"

김한솔 기자l승인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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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송백경 발언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떠났던 송백경이 지난 2015년 '세월호 사고'를 부정적이고 감정적으로 언급한 사실 때문에 수많은 팬, 대중들의 분노를 샀다.

그 분노는 여전해, 그가 라디오 DJ를 맡게 될 계획이 들리자 대중들은 이를 반발하고 일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결국 그는 라디오 DJ가 아닌 현재 본업, KBS 성우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송백경은 "20대 피 끓던 젊은 시절엔 뭔가를 도전하고 시작할 때 두려움따윈 개의치 않고 설레는 마음 뿐이었다"라며 성우 수험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번 도전만큼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섰던 적도 없는 것 같다. 내 나이 마흔한 살, 뭔가에 도전하기에 적지 않은 나이지만 KBS 공채 성우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라며 새롭게 성우 활동을 하게 된 사실을 알렸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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