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연봉 40억 넘어...CJ회장보다 많은 이유는 '이것' 때문?

나영석 연봉 김한솔 기자l승인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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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 연봉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나영석 PD(44)의 연봉이 화제다. 

나영석 PD는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재석과 조세호를 우연히 마주쳐 '40억 연봉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돈 좀 받긴 했다"며 "그런데 그게 연봉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 PD는 "너무 민망했다. 큰 돈이라 감사하긴 하지만, 기사가 났을 때 뭐라고 얘기하기가 민망했다. 복도에서 만난 후배에게 설명할 수도 없고 여러 가지로 민망했다"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CJENM의 사업보고서에서는 나영석 PD의 연봉은 37억2500만원이었다. 이 중 급여는 2억 1500만원이며 상여금은 35억1000만원에 달했다. 이를 합하면 지난해 나영석 PD의 보수 총액은 40억7600만원이었다.

해당 연봉은 이재현 CJ그룹 회장(27억2700만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26억400만원)보다 많다.

한편, 나영석 PD는 KBS 공채 프로듀서 출신으로 '1박 2일'을 연출하며 스타PD 반열에 올랐다. 그는 2013년 KBS를 떠나 CJ E&M으로 자리를 옮겨 '삼시세끼' 시리즈, '신서유기' 시리즈, '꽃보다 청춘', '꽃보다 할배'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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