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과거 택배 경험, "생활고...'이것'이 제일 힘들었다"

김한솔 기자l승인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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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과거 택배 경험 (사진 : 영탁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과거 택배 기사로 일한 경험담을 고백했다.

영탁은 2일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 주차요원의 사연에 공감하며 택배 일을 했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특히 여름에 힘들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앞서 영탁은 서울 상경 후 생활고에 시달리며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영탁은 "나도 택배 일을 할 때 새벽 출근을 했다. 새벽 5시쯤 나가야 했다"며 "가수 한답시고 서울에 올라와 생활비가 없어 이런저런 일을 했다. 그중 하나가 택배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 5층으로 쌀 배달 갈 땐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해 청취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또 영탁은 코로나19 사태로 업무량이 증가한 택배 기사들을 향해 "기사님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힘내시고 부디 몸조심하시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탁은 2016년 '누나가 딱이야'를 발표하면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2018년 발표한 본인의 경험이 담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올해 참가한 '미스터트롯'에서 '선'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후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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