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브릿지 헤어, 비듬 각질 없애는 두피케어 샴푸와 헤어트리트먼트 눈길

문정호 기자l승인2020.08.02l수정2020.08.02 07: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 더듬이처럼 앞머리만 염색한 브릿지 스타일이 돌아왔다. 최근 컴백한 아이돌은 길고 어두운 흑색 머리에 앞머리만 밝게 탈색해 길게 내리고 나머지는 하이 포니테일로 연출해 화제가 됐다. 90년생인 영국 출신 팝 디바는 앞가르마와 긴 앞머리, 부분만 탈색한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긴 링 귀걸이, 배꼽 부분에서 묶은 셔츠로 복고 분위기를 더했다.

사실 브릿지는 잘못된 용어다. 블리치(bleach)가 정확한 표현으로 '표백하다' '탈색하다'라는 의미다. 머리카락의 색을 빼 하얗게 표백하는 염색 기법인데, 보통 머리 전체가 아니라 부분만 탈색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어두운색의 긴 웨이브 헤어에 카키색 앞머리로 포인트를 주어도 된다. 전체적으로 어두운색의 단발머리에 앞머리 부분을 회색빛으로 염색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러한 블리치 스타일은 머리 전체를 염색하지 않아도 눈에 띄는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머리 전체를 탈색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머릿결이나 두피에 부담이 된다. 부분적으로만 탈색해서 적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탈색한 부분에 컬러 스프레이를 뿌려 그때그때 쉽게 스타일을 변신할 수 있다.

다만 길게 늘어뜨린 앞머리 부분을 염색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얼굴의 외곽선을 따라 길게 늘어지는 앞머리는 얼굴형의 단점을 도드라지게 한다. 얼굴에 각이 있거나 긴 편이라면 앞머리 전체를 밝히기보다 귀를 중심으로 윗부분만 밝게 염색하는 것이 좋다. 너무 밝은 색보다는 본래 머리색보다 약간 밝은 정도의 갈색으로 염색하면 지나치게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돼 보인다.

염색 후에는 예민해진 두피와 헤어에 영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카락이 부스스하면 비듬이 눈에 띌 수 있다. 정전기를 방지하고 비듬과 각질을 케어하는 샴푸로 클렌징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온라인몰과 드럭스토어에서 비듬 샴푸나 건성 두피 샴푸를 비롯해 헤어트리트먼트 등 다양하지만 추천 순위 제품도 자신의 두피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헤어 케어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가 선보이는 '헤머셀 센서티브 릴랙싱 샴푸 & 트리트먼트'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건조하고 민감한 두피를 자극 없이 닦아 비듬 없애는 법을 고민한다면 주목해볼만하다. 남녀 모두 사용하며 두피 건조를 막고 푸석한 헤어에 영양을 줘 가려움과 각질을 제거한다. 두피 각질과 비듬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한데, 평소에 전용 샴푸와 헤어트리트먼트로 홈케어를 꼼꼼히 하는 것이 좋다.

‘센서티브 릴랙싱 샴푸'는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면서 두피에 쌓인 피지와 비듬 등 노폐물을 제거하는 동시 허브 추출물과 비타민이 두피와 모발에 영양감을 선사한다. 샴푸 후 사용하는 '센서티브 릴랙싱 트리트먼트'는 마치현과 녹차, 히아루론산이 모발과 두피를 케어해 준다. 민감성 두피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실크 단백질 성분을 담아 머릿결 좋아지는 법으로 알려졌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