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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매니저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은?

김한솔 기자l승인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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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 (사진 : MBC '전지적 참견시점')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걸그룹 에프터출신 배우 유이가 매니저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이 전파를 탔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유이와 매니저 허영도 씨가 출연해 남매와 다름없는 케미를 보여 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화보 촬영을 위해 이른 새벽에 길을 나섰고, 이동하는 도중 매니저 영도 씨가 장 트러블로 인해 식은땀을 흘리며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도 씨는 "어제 먹은 기름진 음식이 문제가 된 것 같다"며 휴게소에 들렀고 이후에도 2번이나 더 들렸다.

이에 유이는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유이는 "매니저가 나에게 급하다는 말을 안했다"며 "괜히 나 때문에 더 아픈 것이 아닐까하면서 자책이 됐다"고 눈물을 보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에프터스쿨로 연예계에 데뷔 후 '꿀벅지'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닐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MBC '선덕여왕', SBS '미남이시네요' KBS2 '오작교 형제들'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김한솔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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