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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민 대표에게 듣는다③] 아이반호마인스사는 세계적인 자원개발기업

탐사실력을 갖춘 캐나다 광산회사...오유톨고이 구리, 금광산 매각 문정호 기자l승인2020.07.30l수정2020.07.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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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국내외적으로 금을 포함한 구리, 은 등 원자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금값 상승으로 금광기업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는 분위기다.

다음은 해외에서 금광, 구리 광산업을 약 10여 년 간 펼쳐온 국내 기업 프리굿 오석민 대표를 통해 자원개발기업 아이반호마인스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자원개발기업 아이반호마인스사는 어떤 회사인가?
아이반호마인스(Ivanhoe mines)사는 세계 최정상급 탐사실력을 갖춘 캐나다 광산회사다. 1990년 후반부터 몽골 남고비 전역을 탐사해 2000년도 오유톨고이(Oyutolgoi) 구리, 금광산을 인수했다.

2001년 오유톨고이 구리광상을 찾는데 성공하여 2011년까지 탐사, 시추, 인허가 등을 진행하며 그해 세계2위 리오티토에 오유톨고이 구리, 금광산을 매각했다.

2005년에는 오유톨고이 구리, 금광산을 생산하지 않은 상태에서 뉴욕 주식시장에 상장시켜 추가 탐사, 인허가 비용을 주식시장에서 조달했다. 당시 상장된 이름은 Turquoise Hill Resources이다.(단축코드IHM )

오유톨고이 광산은 구리, 금 매장량 기준 현재가로 약 22조원이 넘는데 아이반호마인스사가 22조원 구리, 금광산 신화를 만든 주인공이다. 오유톨고이는 현재 세계2위 다국적 자원개발업체인 리오틴토사가 5조원 이상 생산 설비를투자해 구리와 금을 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반호마인스사는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1990년대 한국 해남에서 금광산인 은산ㆍ모이산 광산을 탐사 개발하여 금을 생산한 바 있다. 이후 은산, 모이산 광산은 순신개발에 매각됐고 다시 대우조선해양 ERP, (주)골든썬으로 주인이 바뀌며 현재 1년에 약 200kg의 금이 생산되고 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의미있는 금 생산의 유일한 사례로 손꼽힌다.

▲ 오석민 프리굿 대표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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