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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인터뷰]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선ㆍ후배가 배우고 도움주는 대회 되었으면 좋겠다”

박인비ㆍ고진영ㆍ유소연ㆍ이정은6ㆍ김효주ㆍ박현경ㆍ유해란 정노천 기자l승인2020.07.30l수정2020.07.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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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는 이정은6, 유소연, 유해란, 박인비, 고진영, 김효주, 박현경(왼쪽부터)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7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개최 하루를 앞둔 29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6500야드)에서 박인비(32), 고진영(25, 4회 우승), 유소연(30), 이정은6(24)김효주(25), 박현경(20), 유해란(19) 등이 공식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 박인비

이번 대회 출전하는 각오는?
박인비 2월 이후 참가하는 대회라 긴장되지만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진영 대회 하나하나가 소중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유소연 한국여자오픈은 오랜만에 출전하는 대회라 부담감은 있었지만, 기대감이 없어 편한 마음으로 쳤더니 우승까지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에서 잘 한 만큼 욕심도 있는데, 욕심을 잘 다스려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유해란 루키 시즌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뜻 깊고 의미있다. 언니들 플레이 보면서 많이 배우겠다.

이정은6 어려운 상황에서 대회가 열려 열심히 플레이해야 할 것 같다. 잘 해보겠다.

김효주 삼다수 마스터즈는 오랜만에 출전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박현경 올 시즌 2승을 했지만 기복 있는 플레이가 아쉬웠다. 이번 대회부터 꾸준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

▲ 박현경

현장에 와서 연습라운드는 많이 했나?
박인비 그동안 함께 하고 싶었던 분들과 라운드햇고 (유)소연이나 다른 선수들과도 꽤 했다. 소연이와 마지막 라운드 때는 둘 다 못 쳤다. 연습라운는 대충 치게 되는 것 같고 조금 편하게 쳤다. 지난 주 토요일부터 제주에 내려와 연습하며 감을 끌어올렸다. 이전에는 감각을 유지하는 정도로 연습했다.

과거와 현재의 세계 랭킹 1위 선수들의 출전 소감?
박인비 가까운 곳에서 팬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졌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가세로 강력한 필드 클래스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서로 배우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소연 오래전 세계 1위를 했는데 이렇게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LPGA 투어가 없어 KLPGA 대회에 나오고 있다. KLPGA에는 실력 좋은 선수들이 많기에 나 역시 나태해지지 않게 노력할 수 있는 것 같다.

▲ 고진영

고진영 코로나19호 힘든 상황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박)인비, (유)소연 언니와 함께 대회할 수 있어 영광이다.

5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으며 우승 예감 선수는?
박인비 이 자리에 있는 선수 모두가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생각한다. 선수 생활하면서 국내에 이렇게 오래 있었던 적 없어 의미 있는 시간 보내려 연습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캐디(호주)가 자가격리, 비자 등 문제가 있어 이번 대회부터 AIG 여자오픈(구, 브리티시오픈)까지 남편이 캐디를 하는데 걱정이 된다. 남편과의 첫 대회지만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있을까 싶어 즐겁게 시간 보내면서 즐기겠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다. 포부는?
유해란 루키라 대회하면서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 많다. 언니들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잘 보면서 열심히 쳐보도록 하겠다.

몸이 좋아진 듯하다.
박인비 살짝 했는데 소연이만큼은 안했다. 소연이는 너무 심하게 하니까.(웃음) 2-3개월 정도 pt를 했다. 주2회 정도 했고, 운동선수 느낌을 잃어가는 것 같아서 열심히 했다. 스윙스피드 2마일 올라갔다. 거리가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몸무게는 많이는 안 빠졌다.

▲ 김효주

목 컨디션은 어떤가?
김효주 좋아지기는 했는데 아직 불편한 감이 있다. 대회에는 크게 지장은 없을 것 같다.

AIG 여자오픈에 출전하나?
유소연 AIG 여자오픈(구, 브리티시오픈)에는 출전 않기로 결정했다. LPGA 언제 시작할지 몰라 준비를 못하고 있었지만 운 좋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고 내셔널타이틀을 모으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준비된 상태에서 대회를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 경기만 생각하기보다 큰 그림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에 불참을 결정했다.

▲ 유소연

도쿄올림픽에 대한 생각?
박인비 1년 후 열릴 대회에 대해 생각하기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 개최 유무를 모르기 때문에 목표 설정이 힘들다. 올림픽이 마음에 크게 있지는 않다.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변함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름은 올림픽보다 가까이 있는 대회에 집중하고 싶다. 뛰어난 후배들 많기에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

▲ 이정은6

알바트로스 이후 축하를 받았나?
이정은6 골프하면서 할 수 없는 샷을 해서 기뻤지만 이후 골프가 더 어려워진 것 같다. 알바트로스 하면 행운이 따른다고 했는데, 그런 건 없었다. 알바트로스 영상이 이슈가 되어 댓글을 봤더니 소원을 비는 글들이 많았다.

이정은6는 지난 11일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첫날 5번홀(파5, 512야드)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바 있다. KLPGA 투어 역대 7번째 기록이다.

2주 쉬는 동안 어떻게 지냈으며 목표는?
박현경 2주 동안 상반기 무너졌던 스윙 고치고 여러 가지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지냈다. 상반기 기복있는 플레이 많았기 때문에 목표는 기복 없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 꾸준한 플레이로 톱10 진입을 목표하겠다.

▲ 유해란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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