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세종필드GC 정용원 대표(왼쪽)와 안소현(사진제공=넥스트스포츠)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프로 안소현(25)이 21일 세종필드GC(세종시 연기면, 18홀 퍼블릭)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2년간 후원금과 라운드 등을 지원받는 안소현은 30일 열리는 제주삼다수마스터즈부터 세종필드GC 패치를 달고 경기한다.

2014년과 2016년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활동한 안소현은 이번 시즌 KLPGA 투어 BC카드ㆍ한경 레이디스컵 21위,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33위를 기록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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