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엔터 대표, 남우현·김성규에 취중 욕설 및 폭행 논란

김한솔 기자l승인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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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우현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김성규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에게 욕설 및 폭행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논란은 지난 13일 저녁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붉어졌다. 당시 남우현은 김성규와 이중엽 대표와 함께 야외 술자리 모습을 공개하며 허물없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였다.

하지만 방송에서 술에 취한 이 대표가 다소 거친 언행과 폭력적인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대표는 남우현에게 "이 XX" "네 얼굴은 80kg이니깐 그만해" "이 XX가 뭐가 욕이냐" 등의 욕설을 했으며, 급기야 모자를 쓴 남우현의 머리를 내리치는 등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우현과 김성규는 이 대표에게 "욕은하지 마세요" "사장님 내일 후회하실 거다" 라며 만류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이 종료된 뒤에도 많은 팬들은 이중엽 대표의 거친 행동을 문제 삼으며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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