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분양 열기, 용인 양지 15년만의 일반분양 '용인 세영리첼' 공급

문정호 기자l승인2020.07.08l수정2020.07.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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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다주택자의 세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투기 억제를 위한 부동산 보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어서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대책으로는 다주택자, 투기성 주택보유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강화와 실효세율을 높이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양도세, 취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재를 강화하고 임대주택 세제감면을 폐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주택 실수요자는 세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이 병행될 전망이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신혼부부, 청년 등이 안정적인 주거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준비하겠다는 설명이다. 자금력이 부족한 30대 후반~40대 초반의 내집마련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도 준비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분양시장은 여전히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늦어지기 전에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심리가 분양시장에 쏠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용인시 양지에서 15년 만에 이뤄지는 일반 분양 '용인 세영리첼'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614번지 일원에 지상2층~24층 4개동, 총 225세대로 조성된다.

해당 아파트 전용면적은 79㎡, 77㎡, 75㎡, 73㎡로 최근 선호되고 있는 4BAY 설계(일부제외)로 쾌적함을 높일 방침이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교통망은 영동고속도로 양지IC까지 차량으로 3분여에 닿을 수 있고 42번과 17번국도 등 광역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제2경부고속도로 서울~안성구간이 2022년 완공될 예정이며 용인포곡간도로도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는 등 입지적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분당까지 20여분대, 강남까지 30여분대에 진입이 가능할 예정이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양지초교, 용동중 등이 위치하며 양지 근린공원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관계자는 "용인 양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주변생활 인프라가 좋고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문의가 예상된다. 8월 시행되는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전에 분양이 이뤄져 6개월 이후 무제한 전개가 가능한 만큼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10일 오픈 예정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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