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쬐는 자외선도 원형 M자 탈모 요인…극손상 두피는 순한 샴푸, 헤어트리트먼트

문정호 기자l승인2020.07.08l수정2020.07.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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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클립아트코리아)

[골프타임즈] 내리쬐는 햇빛은 두피에 자극을 줘 열을 오르게 하며 피지 분비량도 많아지고 각질도 잘 생겨 두피케어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오랜 시간 햇볕을 쬐면 모발이 약해지고 탄력을 잃어 건조하고 푸석해진다.

뜨거운 햇빛뿐만 아니라 장마철도 두피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두피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양산 등을 활용해 보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마철 머리가 비에 젖었을 때는 빠른 시간 내 감는 것이 좋다. 두피와 모발에는 하루 종일 생성된 두피 피지와 각질, 땀, 헤어스타일링 제품 등 잔여물이 가득한데, 비를 맞으면 대기 중 각종 유해·오염 물질이 모낭 입구를 막아 잔여물 배출을 어렵게 한다. 비를 맞아 두피가 습해지면 오염물질로 세균이 번식해 유의해야 한다.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녁에 머리를 감으면 하루 종일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피지, 먼지 등을 씻어낼 수 있다. 반면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좋은 유분이 씻겨 두피가 상하기 쉽다.

최근에는 20대 남녀 스트레스성 탈모를 겪을 수 있어 평상시 두피케어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남자는 앞머리부터 M자가 두드러지고 여자는 정수리부터 원형 탈모가 나타난다. 탈모 원인과 증상은 다양해 하루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고 굵기가 눈에 띄게 얇아지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다.

민감한 탈모두피로 예민하다면 샴푸 방법부터 헤어제품 선택까지 신중해야 한다. 시중H&B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 두피케어삼푸, 모근강화샴푸 등 홈케어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다만 지성 탈모샴푸 추천 순위 제품이라도 성분을 살펴보고 자신의 두피타입을 고려해야 인생템을 만날 수 있다.

헤어 케어 전문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에서 출시된 'HAMOCELL 더블유 & 엠 헤어 로스 샴푸 포 맨'은 두피 컨디션이 다른 남녀 두피를 위한 제품으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와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는 여성용으로 실크 단백질과 자연유래 성분인 아르간 오일,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고 머리카락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한다. 남성용 엠 헤어 로스 샴푸 포 맨은 모근을 강화시키는 비오틴 성분과 영양 및 수분을 공급하는 10가지 복합 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두피와 모발관리에 좋다.

머리를 감고 나서는 잘 말려야 한다. 말리지 않고 방치하면 두피가 습해져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거나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또한 두피를 완전히 말리지 않고 머리를 묶을 경우 진균류가 증식할 수 있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두피 전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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