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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교호프-정동예술단, 을지로 관광특구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을지로3가 노맥거리 6일 오후 5시...코로나19 극복 기원 퍼포먼스 펼쳐 문정호 기자l승인2020.07.05l수정2020.07.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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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관광특구인 수표교(서울 중구 을지로3가) 일대에 위치한 일명 ‘노가리 골목‘의 수표교호프(대표 김형두) 및 주변 상인들이 6일 오후 정동예술단(단장 김만석) 총괄감독 홍성일과 상생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수표교 일대 상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위축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공연예술단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함께 한다.

노가리 골목은 골목상권을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 흡수를 위해 지난 2017년 서울시와 중구청이 관광특구로 지정했다. 지금은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샐러리맨들에게 큰 인기다.

을지로3가 ‘노맥(노가리+맥주)거리‘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유명세를 타며 일일 방문객 1만 여명이 다녀가는 명소가 됐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거리영업이 제한되고 급감하는 매출감소로 상인들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양 단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 상생 협력에 동참하며 이날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코로나19로 위축된 분위기를 달랜다.

지난 6월, 을지로 번영회 점주와 종업원 100여명은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고 운영재개 준비에 들어간 바 있다.

중구청도 24개 업체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야외테이블 간 2m 확보, 방역수칙 준수 등 시범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방역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한 관리를 하며 관광특구영업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6월, 을지로 번영회 점주와 종업원 100여명은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고 운영재개 준비에 들어간 바 있다.

중구청도 24개 업체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야외테이블 간 2m확보, 방역수칙 준수 등 시범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방역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한 관리를 하며 관광특구영업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김형두 수표교호프 대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에 활성화를 불어 넣기 위해 정동예술단과 업무협력을 진행하게 됐다. 전통공연 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해 다양화된 수요층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일 정동예술단 총괄감독은 "코로나19 퇴치 후에도 전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 공연을 계속해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서울의 명소 을지로 노가리 골목상권이 보다 짜임새 있게 발전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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