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턱프심 관리법 눈길, 번들거림 잡는 올인원 화장품 모공 토너로 피지관리

문정호 기자l승인2020.06.28l수정2020.06.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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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면도를 해도 남아 있는 까칠한 턱수염은 남자들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이다. 두껍게 남은 수염은 샤프심처럼 '턱프심'(턱수염+샤프심)으로 불리기도 한다. 얼굴 피부는 평평하지 않아 고르게 면도를 하려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의 턴오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묵은 각질이 쌓인 상태에서는 면도가 깔끔하게 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각질 제거 기능 토너를 쉽게 볼 수 있다.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닦아내기만 해도 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바쁜 아침보다 자기 전 관리로 권한다. 물리적인 각질 제거보다 화학적 각질 제거제인 AHA나 BHA를 사용하면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없앨 수 있다.

각질을 제거 후에는 피부가 민감할 수 있다. 샤워 직후나 샤워 중에는 수분에 의해 모발이 부드러워지고 피부 각질이 녹은 상태여서 이때 면도하는 것이 좋다. 면도기를 바로 피부에 대지 말고 따뜻한 물이나 타올로 얼굴을 적신 다음에 면도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쉐이빙크림이나 젤로 면도할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고 여러 방향으로 면도해야 깔끔하다. 애프터쉐이빙이나 진정 보습 제품을 발라 마무리한다. 면도기로도 없어지지 않은 수염은 족집게로 뽑아내는데, 깨끗하게 소독하지 않으면 모낭염을 일으킬 수 있어 뜨거운 물이나 불로 소독한 다음 쓴다. 안으로 자라는 인그로운 헤어는 살을 족집게로 살짝 찔러내어 박힌 모발을 뽑는다.

면도 후에는 미세한 상처가 남기 쉬워 알코올 함량이 높은 제품은 피한다. 알코올이 자극될 뿐만 아니라 마르면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남자 피부는 피지 분비와 얼굴 기름기가 많아 꼼꼼한 케어가 필수다. 스킨로션과 크림 등 기초 제품을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으며 남자화장품 브랜드도 다양해졌다. 겟잇뷰티에서는 스킨로션 순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인생템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남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보쏘드는 피지관리와 주름개선, 미백기능을 담은 '바이바이 미스터 세범'을 선보여 효과적인 남자피부 관리법 첫 단계로 알려졌다.

제품은 세안 후 바르며 피지를 조절하는 에버매트 성분을 담아 피지 분비가 많은 20대 남자가 사용하기 좋다. 식물성 수렴 성분이 모공을 관리하고 피부에 탄력을 주어 민감한 남자피부 관리에 알맞은 화장품으로 추천된다.

유분과 수분이 균형을 이루지 않으면 번들거림이 더 심해진다. 남자 지성피부는 유분이 많으면서 속건조를 겪는 복합성이 나타나기 쉬워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30대 이후부터 피부노화가 두드러지고 40대는 건조가 심해져 주름관리와 보습성분이 든 남자 올인원 화장품을 추천한다. 제품은 아데노신을 담아 주름을 케어하며 산뜻하게 발려 남자피부 좋아지는 법으로 인기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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