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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한경 대회 3R] 루키 송가은 단독 7위 “정규투어 최고 순위...압박감 이겨 내겠다”

이번 시즌 조건부 참가로 출전 자체가 소중해...톱10 진입 목표 정노천 기자l승인2020.06.28l수정2020.06.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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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7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CC(파72/예선-6,605야드, 본선-6,503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6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셋째 날 신인 송가은(20)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68-70-67)를 기록하며 단독 7위에 올랐다.

국가대표 상비군(2016년) 출신으로 2019년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송가은은 점프투어(3부 투어)에서 두 차례(5차전, 7차전) 우승 후 7월 드림투어(2부 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겨 지난 5월 2차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올해 정규투어 4개 대회에 참가해 모두 컷 통과했고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19위가 최고 성적이다.

경기를 마치고 송가은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전반 샷감이 좋았고 버디 사정거리에 들어와 4개를 수확했다. 후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해 아쉽지만 만족한다.

이번 대회 출전한 루키 중 유일한 톱10이다. 목표는?
목표로 잡은 톱10 진입을 달성했으면 좋겠다. 신인상은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이기에 욕심나지만 이번 시즌 조건부 시드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어 큰 욕심은 없다. 대회 참가하는 것 그 자체가 소중하기 때문에 매 대회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순위는 정규투어 올라와서 가장 높은 순위다. 스스로에게 주는 압박감을 잘 이겨내겠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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