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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한경 대회 2R] 이소미 단독 선두 10언더파 “우승보다 노보기 플레이가 목표다”

우승한다면 상금은 부모님 통장에 올인...1타차로 김효주ㆍ지한솔 따돌려 정노천 기자l승인2020.06.26l수정2020.06.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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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6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CC(파72/예선-6,605야드, 본선-6,503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6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둘째 날 투어 2년차 이소미(21)는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첫날 보기 없이 4언더파를 치고 이날 17번홀까지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아쉽게 보기를 내주며 경기를 마친 이소미는 공동 2위(9언더파 135타) 김효주(25)와 지한솔(24)을 1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마치고 이소미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오늘 목표가 노보기 플레이였다.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많이 아쉽다.

지난해 루키다. 당시 동기들의 활약에 대해 말한다면?
평균타수, 그린적중률 등 다른 기록들에 비해 퍼트가 부족했다. 지난 시즌 동기였던 루키들의 활약을 보며 자극됐지만 마음이 앞서간다고 될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묵묵히 연습하며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지난 동계훈련은?
지난 시즌 우승은 없었으나 전체적으로 대회 내용은 좋았다. 우승이 목표이기에 동계훈련에서 하루 5시간씩 퍼트와 숏게임 위주로 연습했다. 그 결과 퍼트 실력이 늘며 자신감이 생겼다.

우승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는지?
‘곧 우승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대회 시작 전 ‘우승’이란 단어는 부담으로만 다가온다. 그보다 ‘실수를 하더라도 그 수를 줄이자’는 목표를 세웠다.

3라운드 목표?
보기 없는 라운드다. 목표대로 하고 단점을 보완해도 우승을 못한다면 어쩔 수 없다. 다음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

그동안 비거리, 근육량 등 신체적으로 변화된 점?
거리나 아이언 정확도 등 수치보다는 부족한 숏게임에 더욱 치중했다. 갑작스러운 거리 변화는 오히려 큰 실수를 초래한다.

우승 상금을 탄다면 사용처는?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것으로 우승 상금이 통장에 찍히면 숫자 그대로 부모님 통장에 입금해드리고 싶다. 꼭 이루고 싶다.

골프선수로서 궁극적인 목표?
KLPGA, LPGA, JLPGA 모두 뛰어보고 싶다. 먼저 KLPGA에서 우승을 이루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타 투어 경험하길 원한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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