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밀집지역 새 아파트 인기…'문경 모전 코아루 노블36' 눈길

문정호 기자l승인2020.06.24l수정2020.06.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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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노후주택 밀집지역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이전하려는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주변 지역에서 보기 힘든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것도 인기 요인이다. 주거여건이 우수한 만큼 희소가치가 부각되어 입주 이후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주변 지역에서 높은 층수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다수다.

전문가들은 "입주한 지 1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면서 평균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개발호재가 예정된 지역이라면 선호도는 더욱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경상북도 문경시도 새 아파트 공급에 관심이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문경시는 세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반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문경시 인구수는 2020년 3월 기준 7만1527명으로 2015년과 비교해 세대수가 2.76%증가했다. 하지만 신축 아파트는 적어 1순위 통장 누적률이 2015년 대비 83.58%가 늘어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문경 모전 코아루 노블36'이 지난달 22일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36층 규모 공동주택 166가구(7층~35층), 오피스텔 16실(6층),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80A 54가구, 80B 42가구, 82 54가구, 103 이상 16가구 등 6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3면 발코니 설계로 서비스면적을 최대화(일부 세대 제외)한 내부공간도 강점이다. 홈네트워크ㆍ무인택배ㆍ첨단무인전자경비시스템 등 편의시스템도 확충했다.

고급 주상복합에서 볼 수 있던 커뮤니티 공간으로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높인 것도 눈길을 끈다. 36층에 피트니스, GX룸, 그린카페, 북카페 등을 갖춘 주민공동시설 노블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생활인프라도 풍부해 문경시청, 문경제일병원, 문경시립도서관,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을 가까운 거리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점촌초교, 모전초교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또한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해 시내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당교로 점촌함창IC, 경북선 점촌역, 점촌터미널 등을 통한 광역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중부내륙철도 문경역(예정) 개통 시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경기도 이천~충주~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 개통 시 문경에서 수도권까지 약 1시간 30분여 내외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 1010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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