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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2020] 드림투어 4차, 이수빈 연장 끝에 생애 첫 승

드림투어 최초 3라운드 진행, 연장 7m 버디 퍼트 성공 정노천 기자l승인2020.05.27l수정2020.05.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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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7일 끝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2020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1억2천만원, 우승상금 2천1백6십만원)에서 이수빈(22)이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드림투어 최초로 3라운드로 진행됐다.

휘닉스CC(파72, 6,3546야드, 강원 평창)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까지 보기 2개, 버디 8개를 잡고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오른 이수빈은 최종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69-67-69)로 동타를 기록한 조윤정(25), 한지원(19), 조아현(19)과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18번홀(파4, 365야드)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7m 내리막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이수빈이 극적으로 승리하며 지난 2016년 드림투어 진출 후 5년 만에 우승했다. 지난 2015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6년 점프투어 4차전에서 우승한바 있다

휴식하는 동안 숏게임 위주 연습이 주효했고 이번 대회 퍼트가 잘 따라줘 우승할 수 있었다는 이수빈은 경기 감각을 찾는 것과 2021년 정규투어 진줄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박보겸(22)과 백수빈(24)이 공동 5위(10언더파 206타), 3차전 우승 안지현(21)은 공동 20위(6언더파 210타), 1차전 우승 김재희(19)는 공동 63위(2오버파 218타)에 머물렀다.

[이수빈 주요 홀별 상황]
3번홀(파4, 362야드) D→109야드 PW→핀 좌측 2m 1퍼트 버디
11번홀(파4, 339야드) 3W→107야드 50도 웨지→핀 좌측 4m 1퍼트 버디
14번홀(파5, 535야드) D→3UT→76야드 58도 웨지→핀 뒤 6m 1퍼트 버디
연장 1차전 18번홀(파4, 365야드) D→119야드 PW→핀 뒤 우측 7m 퍼트 버디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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