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나, 정치 꿈도 접은 남편의 속내는? "구설수 없는 삶 살다가 내가 죽으면…" 깜짝

최유나 김한솔 기자l승인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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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나 (사진: KBS1)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최유나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985년 가수로 데뷔, 큰 사랑을 받지 못했던 최유나는 꾸준한 활동으로 현재 자리까지 올랐다.

최유나는 특히 방송에서 종종 남편에 대해 언급, 남다른 남편의 사랑을 공개해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8년 출연한 KBS1 '아침마당'에서도 남편의 추진력에 대해 밝히며 "항상 감사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본인 꿈을 펼칠 수 있는데 내 외조를 하느라 바빴다.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데 내가 못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본인 꿈을 접으면서도 아내 최유나의 가수 꿈을 지켜준 남편.

최유나는 이어 "남편이 최유나 기념관을 만들어주겠다더니 하나 지었다. 내가 세상을 떠나면 내 음반, 의상 또는 날 아껴준 분들이 오셔서 커피 한 잔 하는 걸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삶이 끝날 때까지 구설수 없이 깨끗하게 노래하면서 살고 싶다"라며 가수로서의 꿈을 전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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