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선우은숙 재결합 가능성은?…"마음이 일치하면 가능성"

김한솔 기자l승인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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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하 선우은숙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이영하에 대한 누리꾼들의 사이에서 화제다.

이영하는 2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혼 후 처음으로 전 부인인 선우은숙과 함께 출연했다.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1981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지만 결혼 26년만인 2007년 합의 이혼했다.

결혼 기간 동안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는 있지만 합의 이혼 후에는 처음이다.

이혼의 아픔을 겪었지만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입장처럼 이날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다소 껄끄러운 자리일 수도 있었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혼 후에도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자 출연진은 물론 누리꾼들은 두 사람 사이의 재결합 가능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혼 당시 이영하는 한 인터뷰에서 "재결합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영하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마음이 일치하느냐에 따라 재결합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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