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선택 어려운 아토피 트러블 피부…’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자극 줄여야

문정호 기자l승인2020.05.24l수정2020.05.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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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누구나 한번쯤 '비오는 날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구름이 낀 흐린 날은 자외선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외선의 상당 부분은 구름에 반사되어 지상으로 내려온다. 해가 뜬 맑은 날씨나 구름이 낀 흐린 날에도 피부는 항시 자외선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날씨에 관계없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SPF 및 PA 지수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SPF 지수는 피부 표면의 화상을 유발하는 UVB를 차단하며, PA 지수는 광노화 현상의 원인인 UVA를 차단하기 때문에 두 가지 지수를 모두 체크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선크림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무기화합물을 사용해 자외선을 튕겨내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와 피부에 흡수된 자외선을 밖으로 내보냄과 동시에 피부를 보호하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의 두 종류가 있으므로 각각의 특성에 맞게 사용해야 올바른 관리를 할 수 있다.

평소 백탁현상과 끈적임으로 인해 선크림 사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성인아토피 경우 오히려 제대로 된 선크림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강한 자외선이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자칫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어 선크림을 발라 보호해야 하며 산뜻한 민감성 피부 전용 선블록을 사용한다.

이처럼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선케어 관리법이 인기를 얻으면서 약국 외에도 H&B스토어에서 민감성 피부 선크림과 촉촉한 선크림을 선보이고 있지만 예민한 피부일수록 추천 순위 제품을 쓰기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성분 및 제형을 선택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 브랜드 아토트로의 ATOTRO 선크림은 논나노 100% 무기자차 선블럭 인생템으로 손꼽힌다. 민감 피부에 사용 시 트러블을 유발하는 유기자차가 아닌 무기자차선크림 성분이 함유돼 민감성, 문제성 피부는 물론 아동부터 성인 남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지수 'SPF50+PA++++'의 제품으로 다양한 식물 성분들을 함유하여 피부진정과 보습에 도움이 되며, 자외선 차단제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백탁현상을 줄인 유분기 없는 선크림으로 촉촉한 발림성을 자랑하여 풀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에도 끈적임 없는 효과적인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피부전문가는 "투과성이 높은 자외선A는 야외뿐 아니라 실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크림 사용이 권장된다. 아기 성인을 불문하고 아토피 습진 등 피부질환을 앓고 있다면 선크림 선택이 어렵기 마련이다. 순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되, 적은 양의 자외선도 하루 이틀 쌓이다 보면 그 영향을 무시하기 어려워 자외선차단크림을 부지런히 발라 자외선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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