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나는 원숭이다 소동'...해킹 당했다?

나는 원숭이다 김한솔 기자l승인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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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나는 원숭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카카오톡에서 '나는 원숭이다' 소동이 일어났다.

22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카톡에서 '이거 눌러봐요'라는 버튼을 누르면 "나는 원숭이다"라는 메시지가 작성된다는 인증글이 이어졌다. 이에 재미를 느낀 수많은 이용자들이 공유하며 카카오 톡 유저들에게 퍼져나갔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이 해당 버튼을 누르면 해킹이나 스니핑이 된다며 나중에 해킹 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다. 또 다른 사용자들은 카카오톡 보완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카카오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가 개발한 서비스는 아니다"라며 "스니핑·해킹 등에 대한 소문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또 더이상 해당 메시지가 공유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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