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드름, 가드름 관리…잦은 때밀이보다 부드럽게 각질제거 돕는 순한 보습 바디워시

문정호 기자l승인2020.05.22l수정2020.05.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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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때밀이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 적지 않다. 각질이 제거되면서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에 일종의 중독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때밀이는 피부 면역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장 다음으로 세균이 많은 곳인 피부는 장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세균에 노출되면서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제거 시기가 되지 않은 각질을 억지로 없애는 것도 문제다. 때수건으로 밀어내는 때는 피부의 각질층이다. 각질층은 한 달 정도를 주기로 자연적으로 떨어져나가고 새로 만들어지는 일을 반복한다. 그러나 때를 밀면 각질층이 인위적으로 사라지면서 다시 생성될 때 자극성 피부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사이토킨을 만들어낸다.

잦은 때밀이가 피부건조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지나친 각질 제거로 인해 피부 속 수분함량이 낮아지면서 주름이 쉽게 늘고 등가려움증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남녀 모두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때밀이보다 부드러운 화학적 각질제거제 즉 바디워시, 바디스크럽 등을 이용한 바디 피부 관리법을 추천한다. 특히 등·가슴 등 몸에 여드름이 있는 남녀라면 샤워 시 때비누보다 순한 바디워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등드름, 가드름을 비롯한 바디트러블을 없애고 싶다면 너무 자주, 오랜 시간 바디샤워를 하는 것도 금물이다. 대신 땀을 흘렸다면 땀과 유분이 모공을 막기 전에 닦아내야 한다. 촉촉한 보습바디워시를 사용하면 피부 속 유수분밸런스 케어까지 챙길 수 있다.

등·바디 피부 관리에 좋은 바디클렌저는 온라인몰, 드럭스토어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이때 겟잇뷰티 인기 순위 등을 참고할 수 있지만 성분까지 꼼꼼히 따져 바디워시를 고르는 것이 좋다. 향이 좋은 바디워시를 선택하면 향수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지성피부, 여드름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바디클렌저로 민감성화장품 브랜드 TS는 '티에스 아크네 바디 클렌저'를 선보였다. 제품은 살리실산을 주성분으로 피부 노폐물 및 과잉 피지를 클렌징하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코코넛오일 유래의 식물성 세정 성분 함유로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마카다미아씨오일, 로즈마리잎오일 등 식물성 오일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샤워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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