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건넨 말은?

김한솔 기자l승인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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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준 아내 (사진 : 영화 '은행나무침대' 스틸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신현준 아내 김경미 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현준은 일반인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알려졌다. 길을 지나다 우연히 아내를 만났고 "이 여자를 놓치면 평생 결혼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현준 아내 역시 신현준을 알아보고 첼로 케이스에 사인을 요청했다. 신현준은 떨리는 손길로 사인을 해주고 명함을 건넸다. 이후 너무 긴장하고 떨려서 아내에게 처음 건넨 말이 "종교 있으세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도 아내는 연락이 없었지만 "밥 사주실거에요?"라고 먼저 연락 왔다고.

당시 신현준은 "내가 어땠냐"고 물어봤더니 아내가 집에 가서 "엄마, 나 결혼할 거 같아. 은행나무침대에 나온 사람이다"라며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신현준은 12살 연하의 재미교포 아내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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