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기능과 심미성 함께 기대해볼 수 있는 ‘돌출입 교정’

문정호 기자l승인2020.05.20l수정2020.05.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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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우리 주위에서는 돌출입을 가진 분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교정을 해야 하는데...’ 고민만 하다가 지나간 중·고등학생 시절, 그 이후엔 취업 준비, 회사생활, 결혼, 출산 등으로 교정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돌출입을 가진 경우 첫 번째, 심미적으로 인상이 화가 나 보인다거나 심한 경우 촌스러워 보인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자신감 저하와 대인관계에 소극적일 수 있다.

두 번째, 입이 평상시에도 벌어져 있으며 수면 시에도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입안이 말라 타액의 자정작용이 저하되므로 치아우식이나 잇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덧니까지 있는 경우에는 칫솔질에 어려움이 있거나 구강관리가 용이하지 않아 충치, 치주질환 등 기능적인 상실이 더욱 심하게 될 수 있다.

세 번째, 앞니가 뻐드러진 경우 저작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치아가 약해지며 외상에 취약하게 된다.

세월이 흐르며 악화된 충치, 치주질환, 잇몸뼈 등은 교정을 한다 하더라고 되돌릴 수 없다. 이런 경우 기능과 심미를 되찾아볼 수 있는 ‘돌출입 교정’도 한 방법이다. 되도록 빨리 교정을 실시해 건강한 구강조직의 회복과 콤플렉스 탈출로 자신감을 되찾길 희망한다.

도움말 : 김동현 송파 봄날의 미소치과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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