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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최혜진, 첫날 공동 7위 “실수는 아쉽지만 아직 3라운드가 남아 만족“

무관중 경기 어색했지만 조용하기도 해 신기...“이글 잡고 혼자 좋아 웃었네” 정노천 기자l승인2020.05.14l수정2020.05.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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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파72, 6,540야드, 산길-숲길코스)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천만원) 첫날 최혜진(21)은 더블보기 1개, 버디 3개, 이글 1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를 마치고 최혜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오늘 전체적인 플레이 나쁘지 않았다. 중간에 실수가 있어 아쉬웠는데 아직 3라운드 남았기에 만족한다.

어떤 요인에서 자신감이 떨어졌나?
치는 거에 대한 미스가 아니라 거리감을 못 잡은 것 같다. 라인과 거리를 못 맞추면서 버디찬스를 놓쳤다.

15번홀에서 더블보기 아쉬웠다.
전체적인 퍼트가 좋았는데 거리를 맞추려고 치다 보니 실수가 발생했다. 급한 마음에 쳤던 것이 아쉬운 결과가 됐다.

대회와 연습할 때의 차이?
다른 골프장 가면 그린 작업 중이다. 그린 스피드 적응하려고 연습하고 있다. 다른 부분에 있어 대회가 아니라 연습라운드 할 때도 잘된다는 느낌이 없었다. 막상 대회에 오니 감이 올라오는 게 느껴진다.

무관중 경기에 대한 느낌은?
첫 홀 버디해도 인사하기 애매해서 어색했다. 전체적으로 어색했지만 조용하기도 해서 신기했다. 이글 했을 때도 혼자 좋아 웃었다. 캐디오빠랑 팔꿈치로 하이파이브했다.

선수들끼리 대화 없었을 텐데 어땠나?
갤러리도 없고 진행은 수월했다. 각 선수들이 자기 볼 치고 가기 바빴다. 캐디오빠랑 코스공략에 대해 얘기했고 선수끼리는 버디하면 나이스 버디 외치는 정도였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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