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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박성현 “내 맘대로 안 되는 샷이 야속해...후반 버디 잡고 마음 풀려“

그린이 좋아 미세한 컨트롤 필요...미세한 소리도 크게 들리는 신기한 경험 정노천 기자l승인2020.05.14l수정2020.05.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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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파72, 6,540야드, 산길-숲길코스)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천만원) 첫날 박성현(27)은 보기 2개, 버디 1개를 잡고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 59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를 마치고 박성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뜻대로 잘 안 풀려 힘들었던 것 같다. 답답한 경기였지만 16번 홀에서 단비 같은 버디가 나와 마음이 풀렸다.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
미세한 부분들이 무뎌졌다고 느꼈다. 샷들이 내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아 아쉬웠다.

쉬는 동안 라운딩했나?
일주일에 최대 1번은 나가려고 했다. 많으면 세 번 나갔다.

그린스피드는 어땠나?
빠르고 딱딱했다. 전반보다는 후반가면서 적응했고 내일이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그린이 워낙 좋아서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했다.

무관중 플레이에 대한 느낌은?
1번 홀부터 갤러리처럼 많은 기자분들이 계셔서 놀랐다. 2번홀부터는 미세한 소리도 크게 들리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미국 갤러리에 대한 느낌은?
미국은 우승조가 아니면 갤러리가 별로 없다. 한국에 오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을 하기에 재미있게 플레이한다.

24일 있을 고진영과의 대결은?
이벤트 대회에 참가할지 말지 고민했다. 같은 스폰서 소속사가 됐다. 경기 없을 때 함께하면 재미있고 좋을 것 같은데 부담감은 조금 있다.

같은 조였던 최혜진, 이다연과 플레이 어땠나?
일절 말이 없었다. 빠른 진행도 있었지만 각자 본인의 공에 집중했다.

앞으로 어떤 부분을 조율할 것인가?
전반보다 후반에 퍼트가 좋았다. 내일 비 예보가 있지만 퍼트에 더 집중하면 숏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 같다. 샷 부분도 스윙에 고쳐 나가는 중이다. 계속해서 신경 쓰면서 플레이하면 하루하루 더 좋을 것 같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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