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유아 (사진: 유아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오마이걸 유아 외모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2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오마이걸 유아가 심상치 않은 입담, 재치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아는 '오마이걸' 데뷔 당시부터 예능 멤버로 출격,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끌어낸 멤버다.

하지만 예능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인형같은 외모, 남다른 몸매로 시선을 끄는 멤버이기도 하다.

유아는 지난 2018년 홀로 진행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는다"라며 피부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피부에도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 메이크업을 쉰다. 그리고 보습, 자외선 차단도 열심히 한다. 요즘에는 요가를 하는데 정적인 운동을 하며 땀 흘리는 게 힐링 그 자체다"라고 덧붙였다.

오마이걸 활동 외에도 움직임을 게을리하지 않는 유아의 외모, 몸매 비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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