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조충현 부부, '동상이몽2' 출연 후 악평 쏟아지는 이유…"돈 없는 티 내지 마라"

김한솔 기자l승인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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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조충현 (사진: 김민정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김민정, 조충현 부부를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6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첫 출연한 김민정, 조충현 부부에게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 조충현 부부는 신혼집을 공개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비 독촉장을 받은 모습에 대해 불편함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생애 처음으로 독촉장을 받았다며 당황했는데 지상파 아나운서였으며 사는 신혼집을 고려하면 이들이 보여준 모습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

시청자들은 "넓은 집에서 살면서 관리비 밀렸다? 컨셉 잘못 잡았듯", "제발 돈 없는 티좀 내지 마라. 둘만 사는 신혼부부가 으리으리한 집에 살면서 연체자 컨셉이라니" 등 원성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김민정, 조충현 부부는 2011년 KB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5년간 비밀연애 끝에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작년 동반 프리랜서 선언 후 퇴사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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