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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마음 울린 착한 기업 ‘앙블랑’, 6개 보육원에 물티슈 기부

문정호 기자l승인2020.03.24l수정2020.03.2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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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최대 피해 지역 대구에 긴급 지원을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아기 물티슈 기저귀 프리미엄 브랜드 ‘앙블랑’이 대구 전역 보육원 총 6곳에 물티슈를 기부해 대구시민 마음 울린 착한기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앙블랑은 호동원, 천광원, 봄의집, 드림나래, 신애보육원, 에덴원 등 6개 보육원에 코로나19 종식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물티슈를 기부했다.

보육원 관계자는 “외부출입도 힘들고 여러모로 어려운 와중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보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외에도 앙블랑은 코로나19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대구지역에 물티슈 기부와 2차적으로 경북지역을 포함해 전국구로 1억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진행 중이다.

또한 보다 많은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 및 경북지역에 물티슈를 지원하는 내용의 ‘사랑의 브릿지 279km’ 캠페인을 기획해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판매할 제품도 부족하지만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마음을 담아 물티슈 기부를 진행하고 있는 앙블랑 관계자는 “선행이 나비효과처럼 물티슈 업계 전체로 퍼지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앙블랑은 코로나19 지원 외에도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119 사회나눔 활동’, 고객참여형 기부프로젝트 ‘위드박스’ 등 사외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물티슈 캡에 금형 점자를 표기하는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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