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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아내 윤승아, 9년 전 메시지에 화답…"열무라는 변수를 만나"

김한솔 기자l승인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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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열 윤승아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의 연애 시절을 떠올려 화제다.

김무열은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윤승아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무열은 2011년 트위터를 통해 윤승아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다이렉트 메시지가 아닌 공개 메시지였고, 이를 본 누리꾼에 의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2015년 몇 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윤승아는 방송 이후 SNS를 통해 "나도 열무라는 변수를 만나 오늘도 육성으로 웃는다"라는 글을 남기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한 예능 출연 당시 이상형으로 친구 같은 남자친구를 꼽으며 "공감대와 취미가 비슷한 사람으로 일할 때는 일하고 쉴 때는 같이 쉬며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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